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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런닝맨’ 서바이벌게임 최종 우승 ‘명실상부 1인자’ 권수빈 기자
권수빈 기자 2012-05-06 19:59:42

[뉴스엔 권수빈 기자]

유재석과 김종국의 1인자 대결에서 김종국이 최종 승리했다.

5월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이 펼쳐졌다. 5명만이 살아남아 펼치는 4라운드에서는 크리스탈, 수지, 현아, 한승연, 박규리 등 5명 걸그룹 멤버들이 천사로 게스트 참여했다.
각 천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를 선택한 뒤 그 외 멤버가 자신을 찾아왔을 땐 방울을 주고 자신이 선택한 멤버가 왔을 땐 게임에 유리하도록 작은 이름표를 줬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맨 마지막에는 런닝맨 최강자 유재석과 김종국만이 남았다. 유재석은 용감하게 먼저 선제 공격했다. 하지만 힘에서 밀렸고 김종국은 유재석을 번쩍 들며 가지고 놀았다.

급기야 김종국은 유재석의 팔을 제압하고는 입으로 이름표를 뗐다. 안에 작은 이름표가 하나 더 있던 유재석은 들키기 않기 위해 바닥에 누웠지만 눈치 빠른 김종국에게 금세 들켰다.

유재석은 다시 공격을 시작했고 그렇게 15분이 흘렀다. 두 사람 모두 지쳤지만 더 지친 유재석은 결국 김종국에게 두 번째 이름표마저 뜯겼다. 런닝맨 서바이벌 게임에서 결국 김종국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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