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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종영이 남긴 의미 5가지
2012-02-24 11:23:04
 

'발효가족'이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월23일 방송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0.694%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23회 시청률 0.612%에 비해 0.08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발효가족'은 초반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0%대 시청률로 떨어지기도 했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지만 종편 드라마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마지막회는 결국 0%대 시청률로 끝내고 말았다.

시청률로는 아쉬움을 남긴 '발효가족'이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와 결말은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줬다. 가족 이야기, 가슴 설레는 멜로, 치밀한 미스터리, 곳곳에 숨은 코믹 요소 등 '힐링 드라마'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발효가족'이 남긴 것들은 다양하다.

# 음식이 주인공인 음식 드라마

'발효가족'은 음식을 당당히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음식 드라마' 타이틀을 다시 썼다. 매 회 한 가지 음식을 주인공으로 정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중간 타이틀'을 삽입하고 음식에 담긴 의미를 마치 동화를 읽는 것과도 같이 전해나간 '발효가족'은 천지인 음식이 손님들 마음을 움직인 것처럼 시청자 마음을 움직였다.

"마치 공기나 물, 옆에 있는 친구처럼 우리에겐 너무 소중하지만 너무도 가까이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는 음식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많은 이들에게 되살아나게 하고 싶다"는 박찬홍 감독 소망처럼 우리 '음식'을 주인공으로 한 '발효가족'은 그야말로 음식의 '친구'이고 '가족'이었다.

# '대안가족' 의미 재조명

천지인 가족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호태(송일국 분)를 당연하다는 듯이 '가족'이라고 불렀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꼬마 은비(윤희수 분), 독거노인 설노인(이대근 분), 기러기 아빠 평만(김병춘 분), 연쇄납치범 현수(조재완 분), 모두를 속이고 요리사로 취직한 해준(김영훈 분)도 이들에게는 모두 가족이었다. 23일 방송된 '발효가족' 24회에서는 '김치 아저씨' 기찬(강신일 분)을 찾아 천지인으로 온 중학생 소년도 천지인 가족이 될 여지를 남겼다.

화면을 통해 천지인 사람들을 만나는 시청자들까지도 그들의 가족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한 '발효가족'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이 김치의 발효과정과도 같은 수많은 숙성과정을 거치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여정을 통해 대안가족의 의미를 조명해보고자 한다"는 작품 기획의도에 맞게 가슴 찡한 대안가족의 모습을 전했다.

# 악역 없는 착한 드라마

'자연 청정 드라마'라고 불릴 만큼 막장이 없었던 '발효가족'은 등장인물 어느 하나도 '악인'이라 불릴 수 없었다.

조직 넘버2로 호태를 괴롭혀 온 조대식(최덕문 분)은 악행을 저지르려고 해도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줘 웃음을 자아냈고 우주(이민영 분)를 향한 순애보 사랑을 보여 즐거움을 줬다. 또 호태를 제거하려고 했던 오명철(최용민 분) 역시 그의 숨겨진 아픔과 상처가 드러나며 공감을 샀다. "인간은 선하다"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해 온 '발효가족'은 사람에 대한 믿음과 이해를 전하며 시청자 마음을 움직였다.

# 송일국 박진희 재발견

이제까지 '주몽',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에서 강인한 역할을 주로 맡아왔던 송일국은 '발효가족'에서 기호태로 분하며 인간의 아픔, 분노, 나약함 등의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 호평을 얻었다. 또 '식신', '국민일꾼'이라고 불릴 정도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박진희 또한 언제나 씩씩해서 주위에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는 해피 바이러스 강산 역을 맡아 명랑 연기를 선보였다. 식사 때마다 반주로 막걸리를 마시며 권주가를 부르는 명랑하고 유쾌한 성격은 박진희 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줬다.

# 틀을 깬 사회 비판+힐링 드라마

'비단향꽃무', '부활', '마왕'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미혼모, 학원폭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뤄왔던 김지우 작가는 '발효가족'으로 다시 한번 사회문제를 다뤘다. 대안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물질만능주의, 독거노인문제, 가진 자에 의한 사건 은폐 등을 다루며 병든 사회를 향한 쓴 소리를 뱉어낸 <발효가족>은 '종편 드라마'라는 틀을 부수며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발효가족'은 '힐링 드라마'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호평을 얻었다.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계곡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할 사람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있는 힘껏 행복하십시오"라는 '발효가족' 마지막 메시지는 시청자 마음을 울리며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돌아보게 하고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며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고 보듬었다.

이렇듯 '발효가족'은 시청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드라마가 됐다. (사진=MI)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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