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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뉴하트vs신드롬’ 의사 캐릭터 ‘극과극’
조회수 : 966 2012-02-14 07:52:14

 

[뉴스엔 정지원 기자]

조재현이 '뉴하트'와 180도 다른 의사 모습을 선보였다.

2월 13일 첫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극본 김솔지/연출 이성주, 고재현)에서 조재현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악랄한 신경외과 의사 차태진 역으로 분했다.

차태진은 내연녀와의 사랑, 아내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야망있는 의사다. 겉으로는 돈 없는 환자들을 무료로 수술해주는 '성자 중의 성자' 캐릭터를 보여주지만 사실 자신의 무료 임상실험을 위한 꾸며낸 지략일 뿐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아내 오은희(김성령 분)의 마음을 알면서도 무릎을 꿇고 결혼생활을 해주길 바랐다. 이유는 '동아줄을 잡기 위해서.' 과거 차태진은 오은희에게 "당신이라는 동아줄에 매달려서 내가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난 내 주제를 안다. 내 주제에서 욕심내지 않고 기꺼이 당신의 꼭두각시로 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가 공고해지자 배신을 계획한 것.

이에 차태진은 뇌종양 오은희 수술을 직접 집도하며 그녀를 안면인식장애로 만들어버렸다. 그녀가 깨어나 아들과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일련의 요동도 없었다.

MBC '뉴하트'의 최강국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최강국이라는 캐릭터는 그야말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의술을 베푸는' 인물. 권력 암투를 지양하며 홀로 독야청청 제 갈길을 가는 의사다. 때문에 적도 많지만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이들이 더 많은 진정한 의사였다.

돈 없는 환자들에게는 차태진처럼 무료 수술을 해주나 어두운 속내 없는 진정으로 환자를 아끼는 마음에서 이같은 수술을 해주는 정을 보여줬고, 병원비를 못내는 처지의 환자에게는 몰래 도망가라는 귀띔까지 해 줄 정도로 따뜻한 의술을 베푸는 인물이다. 완벽히 차태진과 대척점을 이루는 셈이다.

이같은 조재현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 역시 반가워한다. 시청자들은 "조재현 연기변신 대박", "차태진 연기했던 사람이 최강국을 연기하다니.", "이번 차태진은 진짜 악랄하기 그지없던데..", "또 다른 캐릭터로 보여졌다. 대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드롬' 은 인간 생명의 중추인 뇌를 수술하는 신경외과 의사들을 통해 인간사 희로애락은 물론 그들 내부의 욕망, 경쟁, 사랑, 우정 등을 보여줄 정통 메디컬 드라마이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후속으로 방송됐다.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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