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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윤도현 붐 MC합류 “아나운서 아닌 신선조합, 진행자도 차별화”
2012-02-09 17:52:08

 
[뉴스엔 황유영 기자]

'K팝스타'에 윤도현과 붐이 생방송 무대부터 MC로 합류한다.

2월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박성훈 PD는 "생방송 무대가 진행되면 MC 윤도현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 동안 내레이션만 하느라 입이 근질근질 했을 텐데 생방송 무대를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K팝스타' MC로 소개됐지만 오디션 과정에서는 내레이션만 맡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PD는 "오랫동안 가수활동을 한 윤도현은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있다.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진행을 하지만 윤도현은 평생 음악을 해온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으로 다른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에 이어 붐도 합류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생방송 무대를 진행하고 붐은 대기실이나 현장의 리얼한 분위기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 박PD는 "아직 정확한 역할 분담은 하지 않았지만 윤도현과 붐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고 자신했다.

가요계 3대 기획사 SM, YG, JYP가 한데 모여 만든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는 최근 캐스팅 오디션을 마치고 18명의 참가자를 가려냈다. 배틀 오디션을 통해 10명을 가려내고 3월4일 생방송 무대에 돌입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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