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한형 기자]

JTBC 월화 미니시리즈 '신드롬'(극본 김솔지/연출 이성주, 고재현) 제작발표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JTBC '신드롬' 제작발표회에는 송창의, 한혜진, 박건형, 김성령, 김유석 등이 참석했다. '신드롬' 은 인간 생명의 중추인 뇌를 수술하는 신경외과 의사들을 통해 인간사 희로애락은 물론 그들 내부의 욕망, 경쟁, 사랑, 우정 등을 보여줄 정통 메디컬 드라마이다.

한편 메디컬 드라마 '신드롬'은 오는 13일 오후 8시45분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이한형 기자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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