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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미녀삼총사 3인방+찰리 송지효 합작 압도적 승리
2012-02-05 18:28:56

[뉴스엔 권수빈 기자]

'런닝맨' 미녀삼총사 특집에서 찰리는 송지효로 밝혀졌다.

2월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고아라, 임수향, 티아라 효민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레이스 시작 전 고아라, 임수향, 효민은 비밀 미션을 받았다. 스파이로 투입돼 이들에게 미션을 의뢰한 찰리를 찾아야 했으며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런닝맨들에게 승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온천에서 이름표 뜯기가 펼쳐졌고 고아라가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는 것을 시작으로 멤버들 간 경계심이 강해졌다. 한 명 두 명 런닝맨들을 아웃시킨 미녀삼총사는 송지효와 김종국 중 찰리가 누군지 알아내려 애썼다.

그 시간 송지효는 커플인 하하와 비밀 장소에 숨어 있다가 이름표를 불시에 뜯었다. 미녀삼총사에게 미션을 의뢰한 찰리가 바로 송지효였던 것. 미녀삼총사와 송지효는 김종국과 맞닥뜨린 곳에서 재회했고 세 사람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권수빈 기자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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