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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관계자가 조총련 행동대장? 얼굴비교하니..
  2012-02-02 17:43:09

 

카라의 일본활동 관계자가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관계자라는 주장이 네티즌들 사이 제기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카라 일본 활동 영상이 전해지면서 카라의 곁을 지키는 한 젊은 남성이 관심선상에 떠올랐다. 이 남성은 카라 매니저 혹은 보디가드 역할을 하고 있어 TV화면에 종종 포착됐다. 카라가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장면, 도쿄 디즈니시(Tokyo Disneysea)와 오사카 로케 당시에도 함께 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그 남성이 조총련 관계자라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그가 행동대장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 남성은 지난 2006년 11월 경시청의 조총련 본부 강제수사를 방해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당시 TV뉴스 화면에 포착된 조총련 관계자의 모습과 카라 일본 활동 관계자의 모습은 동일인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아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라가 조총련과 관련이 있는건가?" "진실이 뭔지 알려달라" "카라가 북한과 연관돼 있다니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섣부른 판단은 금지다. 한류를 깍아내리려는 움직임일 수도 있으니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자" "정확한 근거없이 판단하지 말자"며 자중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카라 소속사 DSP 관계자는 뉴스엔에 "사실 확인 중이다. 아직까지는 회사 측도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아래 두 사진은 2006년 일본 경시청의 조총련 본부 강제수사 당시 화면)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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