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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예능 방송3사 속내 3色 ‘KBS 초조-SBS 추격-MBC 침울’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2012-01-30 07:16:48

[뉴스엔 김형우 기자]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방송사들의 심정이 다를 듯 보인다.

예능 최대 격전지인 일요일 저녁 예능 판도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가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을 앞세워 1위 자리르 지키고 있지만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K팝스타)'가 맹추격 중이다. MBC '우리들의 일밤'은 제자리 행보다.
'1박2'일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2월말이면 시즌1이 끝난다. 최근 '런닝맨'과 'K팝스타'의 맹추격 속 SBS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과연 5년이상 1위를 지켜온 KBS를 SBS가 뒤집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조한 KBS를 SBS가 맹추격 중이고 MBC는 여전히 침울하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월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9.6%로 이날 저녁 예능 1위를 지켰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K팝스타)는 14.9%로 지난 주12.5%보다 2.4%P 사승했다. MBC '일밤-나는 가수다'는 9.8%로 지난 주 8.5%보다 1.3%P 올랐다. '일밤-룰루랄라'는 2.8%의 저조한 성적표를 거뒀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김형우 기자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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