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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의대 안갔으면 가수도 못했을 것”(인터뷰①)
2012-01-24 10:47:23

[뉴스엔 글 조연경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김정훈은 잘 알려졌다시피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서 공부한 수재 중 수재다. 공부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가족들 사이에서 유독 튀었다는 그.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김정훈은 "어머니 친구분들이 내가 조용필 선배님의 '허공'을 부르면 그렇게 좋아하셨다더라"며 "아마 나는 노래를 부르면 천원씩 주니까 열정적으로 부르지 않았나 싶다"고 크게 웃었다. 공부에 뜻이 없다가 중학교 첫 시험에서 덜컥 전교 1등. 그 후는 승승장구였다.
"공부에 뜻도 없었고 착실한 학생도 아니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제가 변하더라구요. 누구나 잘 한다는 초등학생 시절 반장 한 번 못해봤고 성적표에서 올 수가 나온 적도 없었고 성적 자체가 상위권이 아니었죠. 근데 중학교 첫 시험에서 전교1등을 갑자기 한거에요. 그냥 그렇게 공부에 뜻이 생겼어요. 노래도 좋아하기는 했지만 노래방에 몇 번 다녔을 뿐 가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었죠.(웃음)"

못 들어가서 안달인 학교. 잘 다니다가 제 발로 걸어나왔다. 이유는 학과를 잘못 택했다는 것. 김정훈은 본인이 원했던 것처럼 자연과학부에 들어갔다면 너무너무 좋았을테고, 공부로서 최고가 됐을지도 모르겠다며 농담 반 진담 반의 속내를 전했다. 의대라는 선택은 실제 김정훈에게 안타까운 결정이었다.

"학과를 잘못 선택했어요. 전문직 시대를 요구했었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또 집안에서도 의대를 가기 바라셨죠. 근데 저는 정말로 순수 과학을 공부하기 원했어요. 의대 진학 후 전과를 생각할 무렵 우연히 학교 앞 막걸리 집에서 캐스팅이 됐고 그 계기로 이쪽 세계를 알게됐죠. 학과에 대한 불만에 따른 방황, 아웃사이더로서의 그런 것들이 제 가수 데뷔의 도화선이 됐던 것 같아요."

캐스팅이 됐을 때 까지만 해도 진짜 가수를 해 볼 생각은 없었다. 불가능 한 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준비를 하면서 걸리는 것은 역시 학교였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 교수는 당연한 듯 '네가 학교를 관두고 가수를 하던가, 아니면 가수를 관둬라'라고 엄포를 놨다. 예상외로 김정훈은 학교에 잡히지 않았고 다음날 곧바로 자퇴서를 제출, 끌어안고 있던 모든 것들을 놓아버렸다.

"만약 어떻게 잘 해결되서 학교를 다니고 나중에 병원 개업을 했다고 해도 사실 환자를 돌볼 자신이 없었을거에요. 의대라는 뜻하지 않은 진학이 저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됐던거죠. 아마 의대를 안갔다면 정말 과학에 파묻혀 지냈을지도 몰라요. 가수는 아예 생각도 못했을걸요?(웃음) 처음 가수를 하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역시 엄청난 반대를 하셨어요. '네가 그럴 놈이 아닌데'하며 한숨도 쉬셨죠. 물론 지금은 잘 선택했다고 말씀해 주세요. 솔직히 이 생활이 순수한 학문을 깨우쳐 간다는 기쁨에는 못 미칠지도 모르지만 후회는 없어요. 좀 웃기죠? 하하."


조연경 j_rose1123@ /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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