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칸-헤라-라리사, 한국 귀화 속사정은? “한국정서 정(情) 때문에”
2011-09-28 12:56:14


칸, 헤라, 라리사가 한국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9월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귀화 3인방 칸(한국이름 방대한), 헤라, 라리사가 출연해 한국에 대한 애정과 한국에 귀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칸 헤라 라리사는 각자 한국 주민등록증을 품에 안고 있었다.

먼저 칸은 "한국에 온지는 15년 됐다. 하지만 귀화한지는 얼마 안됐다. 귀화 신청한 건 3년 됐고 지난해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어 칸은 "귀화하면서 방대한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름 뜻은 방글라데시에서 와서 '방'자를 땄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기 때문에 '대한'이란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헤라는 "본명은 원천이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 한국 국적을 땄다. 귀화한 지는 11년 됐다"고 자기소개했다. 또 라리사는 "귀화한 지 7년 됐다. 이름은 안바꾸고 그냥 성이 '라'씨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남동 라씨라고들 하신다"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한국에 귀화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한국의 정(情)이란 정서 때문이다"고 입을 모았다.

칸은 "완벽히 귀화를 한다고 하자 어머니가 많이 반대하셨다. 그런데 한국에 정이 들어서 방글라데시에 가도 답답하더라"며 "한국분들의 정과 노력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날 VCR을 통해 칸은 자신에게 집을 무료로 빌려준 조문선씨를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헤라 역시 "중국에서 활동할 때도 한국가수 주현미 선배님 노래 '잠깐만'을 중국버전으로 했던 적이 있다"며 "한국에 처음 손님으로 왔을 때 참 따뜻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헤라는 VCR을 통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5년동안 함께 살고 있는 혜원씨를 소개했다. 혜원씨는 헤라가 한국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에 헤라는 "(혜원씨는) 엄마 겸 언니같다"고 말하며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라리사의 한국 사랑은 셋 중 으뜸이었다. 라리사는 "한국 사람들이 너무 따뜻하게 잘해주셨다. 자기 아들 딸처럼 여겨줬다"며 "한국 사람들이 정도 많고 사람들이 착하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세 사람은 한국에서 받은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애정을 나타냈다.

칸은 "나는 피부색깔이 틀리지만 더이상 방글라데시가 아닌 한국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헤라는 "저는 패티김 선생님 같은 국민가수가 되고싶다. 그리고 가수이기 이전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단체의 원장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며 한국 정착의 기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리사는 "한국이란 곳에서 살고 있어 너무 좋다. 심지어 한국 사람처럼 성형수술 하고 싶기도 했다. 그런 마음까지 있었다. 러시아에 도착하자마자 한국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기자 yshns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워너원고’ 이대휘, 日오사카 아버지 묘에서 눈물 “아빠, 데뷔했어”
강소라, 반려견과 늦은 밤 공원 산책 ‘꿀 뚝뚝 눈맞춤’
조지 클루니, 친구 14명에 10억원 현금 가방 선물
유시민 작가 공개청원에 “산채로 청와대에 잡혀가야…” 왜?
‘세븐’ 허경영, 자택 관광료 10만원..女 민감한 부위 스킨십까지
‘뭉쳐야뜬다’ 정형돈, 투병중인 母에 “한 번이라도 눈 뜨고 말하기를.....
독도 운동화 신은 강다니엘, 남다른 독도 수호법
김사랑 美노천카페 각선미, 할리우드배우 착각할뻔

      SNS 계정으로 로그인             

탄탄대로 세븐...

김주혁 눈물속 ...

송송 웨딩 하객...

패션보다 스타...

‘그것이 알고싶다’ 이국종 교수와 권역외상센터, 처절한 현실(종합)

‘같이삽시다’ 그리운 故김자옥 추억 “웃음 많고 당찼던 언니”(종합)

‘그것이 알고 싶다’ 사토시 나카모토 제보 받는다 “비트코인 창시자”

‘집사부일체’ 티저..이승기, 육성재 걸그룹 친분에 “너는 된다” 만족

‘세상에서’ 심각해진 원미경 상태, 온가족 화장실서 오열(종합)

‘더유닛’ 유키스 준-소나무 의진, 새로운 1위 등극 ‘반전’(종합)

송혜교의 젓가락 각선미 ‘결혼 후 깊어진 우아함’

‘손흥민 선발’ 맨시티-토트넘 선발 명단, 실바 결장

강소라, 반려견과 늦은 밤 공원 산책 ‘꿀 뚝뚝 눈맞춤’

‘워너원고’ 이대휘, 日오사카 아버지 묘에서 눈물 “아빠, 데뷔했어”

[무비와치]강동원 vs 김동욱 vs 조우진, BIG3 비밀병기였다

[뮤직와치]너무 앞서가는 엄정화, 그래서 좋지 아니한가

[포토엔화보]아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 빛낸 미모’

[포토엔HD화보] 배정남 ‘이 패션 실화야?, 시선 올킬’

[무비와치]‘1987’ 故박종철 후배 김윤석, 그래서 더 아픈 이 대사

[뮤직와치]씨스타 떠난 소유, 섹시함도 썸머퀸도 내려놓으니

[뮤직와치]자아 찾은 B.A.P, 전무후무 ‘센 캐릭터’ 역대급 귀환

[무비와치]‘신과함께’ 차태현, 만장일치 캐스팅엔 이유가 있다

[무비보고서]‘1987’ 김윤석 하정우, 반토막 분량에도 또 옳았다

여배우 A “김기덕 감독, 첫 날부터 내게 감정 안 좋았다”

‘고백부부’ 감독 “드라마 ..

배우들이 입을 모아 '인생작'이라고 칭하는 드라마가 일 년에 몇 작품이..

‘이번생’ 김가은 “김민석과 커플 연..

‘신과함께’ 차태현 “원작 팬들에 미..

우도환 “연극배우 출신 父, 부담 안 ..

정우성이 ‘빅3’ 영화 빅매치를 대하..

‘강철비’ 정우성 “‘무도’ 출연 안..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