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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민수 편 2탄, ‘이름표 붙이기’ 역발상 레이스 공개
2011-07-24 09:50:02

[뉴스엔 권수빈 기자]

배우 최민수의 카리스마가 ‘런닝맨’을 다시 한 번 공포에 떨게 했다.

7월 2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지난주에 이어 최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런닝맨들은 방송 사상 처음으로 ‘이름표 떼기 레이스’가 아닌 ‘이름표 붙이기 레이스’가 벌인다.
최근 녹화에서 런닝맨들은 아침에 최민수를 깨워야 하는 기상미션을 받고 단 번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용감하게 최민수 깨우기에 도전한 팀이 있는 가운데 런닝맨들은 게스트 최민수와 이날 새롭게 등장하는 게스트 윤소이를 포함해 3명씩 총 3팀으로 흩어져 경주 일대를 질주했다.

정해진 미션 장소에서 각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게임을 성공해 상대편의 이름표를 획득한 런닝맨들은 최종 미션 장소에서 상대방의 이름표를 확인한 후 치밀한 작전을 세우며 ‘이름표 붙이기 레이스’에 몰입했다.

런닝맨 헌터로 화제를 모았던 최민수와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의 등에 누가 이름표를 붙이느냐가 런닝맨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윤소이는 팀원을 고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개리씨와 한 팀이 되고 싶다”고 발언하며 개리에게 관심을 보였다. 월요일에는 송지효, 화요일에는 윤소이와 커플이 되자 개리는 “수요일도 녹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권수빈 기자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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