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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게스트 거부한 신선포멧 호평 “긴장감 넘쳤다” 박영주 기자
박영주 기자 2011-04-11 09:44:20

[뉴스엔 박영주 기자]

4월 10일 방송됐던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 새로운 시도로 극적 긴장을 끌어올리며 호평 받았다.

이날 진행된 런닝맨의 인기코너 '게스트를 찾아라'는 고도의 보안 속에 ‘런닝맨’ 멤버 1명이 다른 멤버를 속이며 그들을 아웃시키는 새로운 형식의 도전이었다.
이를 모르는 멤버들은 영문도 모른 채 탈락해갔으며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멤버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간 유재석 또한 극도의 긴장 속에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유재석이 팔찌를 노출한 장면이나 하하에게 물총을 들킨 장면들에선 곧 발각될 것처럼 보였으나 누구도 유재석을 의심하지 않고 진행됐다.

마지막에 유재석이 본인의 신분을 밝히고 런닝볼을 받아들 땐 모든 멤버들이 경악했다. 시청자들도 이번 방송에 대해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며 호평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방송을 본 후 “게스트가 안나와도 재밌었다”, “유재석의 연기가 환상적이었다”, “긴장감이 넘쳤다” 등 댓글로 반응을 나타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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