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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런닝맨’서 능력자 김종국과 맞짱..현대판 ‘추노’ 재연?
2011-02-22 18:05:52

[뉴스엔 이언혁 기자]

배우 오지호가 능력자 김종국과 한판 대결을 펼쳤다.

오지호는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나섰다. 오지호는 '런닝맨' 멤버들과 인천공항을 랜드마크로 지하철로 서울을 일주했다.
'런닝맨' 연출을 맡은 조효진 PD는 최근 뉴스엔에 "멤버들이 오지호를 잡으려고 고군분투했다"며 "현대판 '추노'를 방불케 했다"고 말했다.

공인된 몸짱인 오지호는 힘겨루기를 통해 김종국과 신경전을 펼쳤다. 조 PD는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맞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약한 오지호는 2010년 드라마 '추노' 이후 영화 '7광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지호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3월 6일 방송된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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