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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발표 12주차 불구 오리콘 1위 이변 ‘카라신드롬 입증’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2011-02-13 08:29:12


카라가 발매 12주차 앨범으로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는 이변을 기록했다.

2월 12일 일본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카라가 지난해 11월24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걸즈토크'가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카라의 '걸즈토크'는 이날 2,249장을 팔아 2,178장의 판매고를 올린 유스케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카라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이 앨범이 발표된지 12주가 지났는데도 불구, 1위에 오른 것은 일본 가요계에서 찾기 힘든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다. 주간이 아닌 데일리 차트라는 점, 이번 주 특별한 인기스타의 앨범이 발매되지 않았다는 점, 비교적 앨범이 적게 팔리는 주말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카라의 1위는 현재 일본에 불고 있는 카라 신드롬을 대변해주는 사례다.

카라의 '걸즈토크'는 발매 주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 2위로 첫 스타트를 끊은 뒤 11주 연속 오리콘 TOP10, 5주연속 TOP5의 진기록 행진을 이어왔다. 이번 주 역시 주간 2위가 확실시돼 12주 연속 TOP10, 6주 연속 TOP5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카라의 '걸즈토크'는 지금까지 약 33만장(오리콘



기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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