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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주연 日드라마 ‘우라카라’ 시청률 하락 ‘카라사태 악영향인가’
2011-01-24 12:16:0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카라 주연의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월21일 방송된 일본 TV 도쿄 드라마 24 'URAKARA(우라카라/한국제목 KARA의 이중생활)' 2회는 평균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는 첫회 시청률 4.3%에 비해 2.6% 하락한 수치다.
밤12시 심야시간 방송이라는 점을 볼 때 낮은 시청률은 아니고 같은 날 10시25분부터 시작된 일본과 카타르의 아시안컵 게임의 영향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카라 세 멤버(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태 등 좋지 않은 상황에서의 하락세라 더욱 눈길을 끈다.

팬들은 "카라 사태가 반영된 것 아니냐", "빨리 상황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심야프로그램인 걸 감안하면 나쁜 상황은 아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 다섯 멤버는 25일 '우라카라' 촬영을 위해 현지로 떠날 계획이다. 카라사태 발생 후 첫 스케줄이지만 카라3인 측과 소속사 DSP 측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 촬영이 연기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우라카라'는 스타가 되기 위해 미녀 스파이로 변신한 카라가 비밀 연애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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