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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여친 박한별 아닌 민효린 머리 땋아 ‘자상 돋네’ 이수연 기자
이수연 기자 2010-12-03 07:44:57

[뉴스엔 이수연 기자]

세븐이 민효린의 머리를 땋아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세븐은 12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여우의 집사’ 에서 민효린의 집사로 "머리를 땋아 달라"는 요청에 머뭇거리더니 집사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민효린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땋았다.
세븐은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머리를 땋는다"고 고백했다. 민효린은 완성된 자신의 머리를 보며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은 낮동안 쇼핑으로 지친 여배우들을 위해 스팀타월로 발마사지를 해주는 등 집사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했다.

세븐은 "한별이가 보면 정말 안 될 것 같다"며 "한별이에게도 한 번도 해주지 않았던 것이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현영은 "미리 연습하는 거라고 하면 될 것"이라고 위로했지만 세븐은 "한별이는 처음해주는 것이 아니면 싫어한다" 라고 말하며 난색을 표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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