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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티아라 ‘야야야’ 컴백, 섹시 아닌 큐트 통할까?
2010-12-03 07:59:01
 

[뉴스엔 이언혁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12월 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데뷔곡 '거짓말'을 시작으로 정신없이 신곡을 발표하다 개인 활동으로 잠시 숨을 돌린 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것.

소녀시대의 '훗'(Hoot) 활동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카라가 'JUMPING'(점핑)으로 컴백한 상황. 12월 티아라의 새 미니앨범 활동에는 두 가지 변수가 있다.
▶ 섹시 아닌 큐트, 인디언 소녀로 변신

동물 장갑을 쓰고 등장했던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을 통해 귀여운 이미지를 구축했지만 '너 때문에 미쳐', '처음처럼' 등은 섹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새 미니앨범 'Vol.2 Temptastic' 타이틀곡 '야야야'(yayaya) 뮤직비디오에서 티아라는 사랑스러운 인디언 소녀로 변신했다. 조난된 멋진 남자(노민우 분)를 사이에 두고 설레는 모습은 영락없는 10~20대 또래의 모습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티아라의 큐트 이미지가 대중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던만큼 실제 컴백 무대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한지도 주목된다.

▶ 뉴페이스 류화영의 역할은?

티아라 각 멤버들은 팀 활동에 이어 개인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비교적 개개인이 잘 알려져 있는 상태지만 새 멤버인 류화영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류화영은 먼저 데뷔한 남녀공학 한빛효영(본명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으로만 알려져 있다. 류화영은 그 동안 단독 막내였던 지연과 동갑이다.

류화영의 실력에 대해서는 검증된 바가 없다. 갑작스럽게 티아라 합류가 발표된 만큼 류화영이 선보일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언니보다 나은 동생이 될지, 또 어떤 끼를 발산할지 모두 핫이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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