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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유희열-성시경, 나 배신하고 아이유에게..” 심경 토로
2010-10-16 11:32:50
 

[뉴스엔 전원 기자]

윤하가 아이유에게 묘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윤하는 10월 1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화려한 무대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윤하는 "얼마 전 유희열이 한 인터뷰를 봤다"며 "귀여운 아이유에게 곡을 주고 싶다고 하길래 '나와는 두번 작업했으니 됐다는 것인가'란 생각이 들어 섭섭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윤하는 "성시경은 군시절 휴가를 나와서 나에게 전화를 해 나를 불러냈었다"며 "그러나 성시경이 제대 한 후에는 연락이 안됐는데 아이유와 듀엣을 하고 있더라"며 씁쓸해 했다.

특히 윤하는 "이제 내가 설 자리는 알아서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유희열은 당황하며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하의 부모가 참석해 함께 재치있는 토크를 나눴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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