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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미쓰에이 민, 나 좋아한다 착각했다 망신” 깜짝고백 한지윤 기자
한지윤 기자 2010-09-15 00:48:05

[뉴스엔 한지윤 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미쓰에이 민이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다 큰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윤두준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미쓰에이 민이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갑자기 내 이름을 불렀다. 이후 스캔들이 났다. 나와 미쓰에이 민은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다. 연습생 시절 두번 정도 마주쳤던 것이 전부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나중에 민에게 물어봤다. 민은 두현수라는 소속사 관계자 분을 언급하려 하다 잘못 나온 이름이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MC 강호동이 “사실 진짜 좋아해 잘못 나온 말이었어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고 하자 윤두준은 “사실 아직도 반신반의한다. 그 분의 진심을 알고 싶다”고 털어놨다.

MC들이 “윤두준을 좋아해서 나온 말이라면 어떨 것 같은가?”라고 묻자 윤두준은 “가슴이 떨린다. 그렇다면 나는 ‘역시 난 치명적이다’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류시원, 박광현, 윤해영, 이현경, 이희진(전 베이비복스 멤버), 윤하, 리지(오렌지캬라멜)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한지윤 trust@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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