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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단비’ 15일 종영, 가을개편 뒤 부활 검토 중 배선영 기자
배선영 기자 2010-08-06 06:29:06


[뉴스엔 배선영 기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단비’가 15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예능 출연이 흔치않은 톱스타들이 출연, 해외 및 국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던 공익성 예능 ‘단비’는 최근 협찬사와 재계약이 무산되면서 폐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협찬 의지를 보이는 기업체들이 여럿 등장하면서 부활의 가능성을 엿보게 됐다.
방송 관계자는 “협찬 의지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이야기 되는 단체가 2군데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 김영희CP는 “협찬사가 결정이 나면 오는 가을 개편 이후, 시간대를 바꿔 ‘단비’가 다시 편성이 될 것이다”며 “협찬사가 결정되지 못하면 무산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뒀다.

한편 ‘단비’의 한 출연진은 “모든 출연자들이 종영을 아쉬워 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함께 못 볼 것도 다 보면서 고생하지 않았나. 그런 과정에서 서로 끈끈한 정이 두텁다. 아쉬움이 크다”며 “조만간 종방연 자리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자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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