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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바보처럼’ 음악 차트 1위 등극, 이효리 10위 ↓
조회수 : 2,438 2010-05-03 16:45:02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4월 넷째 주(4월 26일~5월 2일) 주간차트에서 2AM의 ‘바보처럼’이 1위에 올랐다.

몽키3 주간 차트는 음악감상 횟수와 다운로드 횟수를 반영한 한 주의 최고 인기곡 차트로 ‘잘못했어’가 무려 19계단 급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2AM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잘못했어’는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O.S.T 수록곡이다. 2AM은 '죽어도 못보내', '잘못했어’에 이어 ‘바보처럼’까지 연속 히트시키며 최고 인기 남성 그룹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지난 주 정상을 차지했던 2PM의 ‘Without U’는 형제그룹 2AM에게 1위를 내주며 4위에 자리했다.

금주는 솔로 가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2위는 서영은이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과 함께 부른 ‘이 거지같은 말’이 핫샷 데뷔했고,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거미가 ‘사랑은 없다’로 3위에 랭크됐다.

SG워너비의 이석훈이 발표한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가 16계단 도약하면서 6위를 차지했다. 또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 O.S.T 타이틀곡 가비앤제이의 ‘아무도 모르죠’는 38계단 점프하면서 6위에 올랐다. 바비킴의 ‘남자답게’는 28계단이나 뛰어올라 7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은 2위에서 내려와 10위가 됐다.

이외에도 임재범이 윤하가 함께 부른 ‘사랑에 아파한 날들’ 15위, 유브이(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 23위, 이비아의 ‘쉐이크(Shake)’ 24위, 거미의 ‘남자라서’ 34위로 성적을 거뒀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솔로 가수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댄스 곡보다는 차분한 발라드 곡들이 더욱 사랑을 받은 한 주였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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