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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데뷔첫 1위 감격 “팬여러분 사랑해요” 눈물바다
2010-03-25 20:53:24

[뉴스엔 박세연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데뷔 첫 1위에 올랐다.

비스트는 3월 2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쇼크'(Shock)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날 비스트는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2AM의 '잘못했어'를 꺾고 1위의 기쁨을 맛봤다. 비스트는 지난 2009년 데뷔한 이래 방송사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1위를 달성한 기쁨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트로피를 받은 비스트 양요섭은 "먼저 멤버 6명의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또한 소속사 대표님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윤두준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고 크게 외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뜨겁게 표현했다. 용준형, 손동운도 행복의 눈물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객석에 있던 팬들 역시 비스트의 1위 발표에 함성을 지르며 환호하다 눈물을 펑펑 흘렸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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