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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 한효주 ‘천국의 우편배달부’ 예매율 1위 기염
2009-11-11 17:20:55
 

[뉴스엔 김지윤 기자]

동방신기 영웅재중과 한효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실시간 극장 예매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21.11%의 예매율로 개봉 한국영화 중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 분)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분), 이들의 14일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영화다.

특히 200만을 돌파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비롯해 ‘시간 여행자의 아내’, ‘집행자’ 등 흥행 순항중인 기존 상영작들을 모두 제친 것은 물론, 같은 날 개봉 예정인 임창정 박예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청담보살’보다 5배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11일 개봉한다.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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