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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공부의 신’ 컴백? “결정된 것 없다”
2009-10-20 11:13:21

[뉴스엔 이재환 기자]

배우 차승원이 드라마 ‘공부의 신’(가제)으로 차기작을 선택했다는 일각의 소문을 일축했다.

차승원 소속사 측은 20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차승원이 차기작으로 '공부의 신'을 결정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아직 판권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 일단 판권 문제가 정리된 후 검토할 사안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드라마 ‘공부의 신’은 일본 만화 원작인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드라마로 기획 중인 작품. 하지만 아직 판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일본 만화 원작자와 판권 문제를 해결하고 내년 2월 KBS 2TV에서 방송예정으로 배우 캐스팅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시티홀’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 코믹 연기로 웃음을 줬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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