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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결혼 4개월만에 남편공개 팬들 반응 ‘폭발’
  2009-09-25 10:24:19

 

[뉴스엔 배선영 기자]

배우 신애(27)의 남편 공개에 팬들 반응이 폭발적이다.

지난 5월 2세 연상의 유학생 출신 회사원과 철통 보안 속에 백년 가약을 맺은 신애(27)는 결혼 4개월만에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9월 22일 오후 11시 20분께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의 얼굴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결혼식 당일 행복한 신랑신부의 모습이 여과없이 담겼다.

25일 오전 현재 신애의 미니홈피에는 15,000명의 팬들이 다녀갔다. 이들은 방명록과 관련 사진 아래에 "남편분이 정말 훈남이다" "너무 예쁘고 부럽다" "예쁘게 잘 살길 바래요"라며 결혼 당시와 마찬가지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애는 이런 팬들 반응에 힘입어 23일 메인화면에 남편 사진과 함께 "사랑해"라는 글귀를 작성,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신애는 지난 5월 철통 보안 속에 2번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당초 알려졌던 오후 6시 결혼식 외에 가족 친지들과 오후 1시에도 식을 올렸던 것. 이에 이날 총 2번의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신애의 결혼식은 간소하게 치를 것이라는 발표와는 달리 상당한 규모의 예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삼엄했던 보안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애의 비공개 결혼식은 청첩장 없이는 접근조차 허용이 되지 않았다.

또 신애는 제주도 신혼여행을 가는 길에 신랑에 대해“(신랑이) 잘 생기고 키 크고 배려심도 깊다. 다 좋다”라고 말했지만 당시에는 일반인인 신랑을 고려,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 = 신애 싸이월드 미니홈피 캡처)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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