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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붐, 유쾌 듀오로 예능계 종횡무진 ‘폭소만발’ 이언혁 기자
이언혁 기자 2009-08-28 10:30:18


[뉴스엔 이언혁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과 방송인 붐이 예능듀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가수에 이어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해 왔다. 이특은 이미지 관리에 힘을 쏟는 아이돌 그룹의 편견을 과감히 깨고 방송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붐이 가세했다. ‘싼티아나’라는 별명을 가진 붐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바탕으로 예능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특과 붐은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와 ‘도전 황금사다리’ 등에서 MC로 함께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폐지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서바이벌(스친소 서바이벌)’에서도 MC와 출연자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특과 붐은 ‘아이돌과 싼티’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상반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조화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붐의 싼티에 이특이 점점 동화돼가며 두 사람은 ‘환상의 짝꿍’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특과 붐이 갈수록 찰떡궁합인 것 같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났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낸다”,“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특과 붐이 예능계를 대표하는 최강 듀오로 지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언혁 leeuh@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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