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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스크린 안방극장 동시 점령! 케이블TV 시청률 1위 기염 배선영 기자
배선영 기자 2009-08-01 18:08:35

[뉴스엔 배선영 기자]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영화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가 스크린에서의 열풍을 넘어 TV에서도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에서 지난 7월 30일 방송된 '명탐정 코난 : 검은조직 스페셜' 특집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평균 가구시청률 3.4%, 최고시청률 4.34%를 기록,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에 7월 30일 케이블TV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이번 시청률 조사 결과, 30~40대 여성 시청자 또한 최고시청률 1%를 넘는 등 성인 여성층에서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방송된 '명탐정 코난 : 검은조직 스페셜'특집은, 검은조직과의 대결이 주 내용인 극장판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개봉을 기념해 투니버스에서 마련한 특집편성으로 TV판 가운데 검은 조직과 얽힌 에피소드만을 엄선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저녁 2시간 동안 방송했다.

이 여세를 몰아, 극장판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역시 올 여름 극장가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홍수 속에서 네티즌 평점 9.5점, 인터넷 영화 검색어 순위 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현재 전국 114개의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는 2009년 일본 자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는 최신 흥행작이다.

검은조직의 음모로 초등학생이 된 천재소년의 완벽한 추리와 스릴만점의 이야기, 고난이도 액션신을 담아 팬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360도 총격을 펼치는 도쿄타워 헬리콥터 신이 이번 영화의 압권이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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