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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데뷔후 첫 단발머리 변신 ‘긴머리 싹둑’ 왜?(인터뷰)
2009-06-24 11:28:23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걸로 변신했다.

소녀시대는 두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로 3개월 만에 컴백했다. 특히 멤버 수영은 2007년 데뷔 후 처음으로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소녀시대의 첫 티저 스틸컷이 공개됐을 당시에도 최고 화제는 단발머리걸로 변신한 수영. 수영은 22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줘 고마울 따름"이라고 웃음지었다. 이어 "예전보다 예뻐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웃음지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소녀시대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는 새 앨범 컨셉에 대해 "마린걸이 시선을 모았지만 육,해,공군의 의상을 모두 선보일 생각"이라며 "이번엔 예전보다 더욱 밝아진 느낌의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유리를 제외한 전 멤버가 머리색깔을 갈색으로 바꾸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더욱 성숙해지고 세련되어졌다"며 "많이 어른스러워졌다. 'Gee' 때와는 다른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는 몽환적인 도입부와 밝고 경쾌한 후렴구의 조화가 인상적인 트렌디한 댄스 곡이다. 바쁜 일상에 지치거나 자신감을 상실해 우울한 모든 이들에게 소녀시대가 '행운의 여신'이 돼 잃어버린 용기와 열정을 되찾을 수 있는 에너지를 북돋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으로 구성된 '최강 걸그룹' 소녀시대는 2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 곡 ‘소원을 말해봐’ 첫 무대를 선보이고,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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