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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돌고래 초음파+발차기 폭군시카 폭소 ‘최고 겁쟁이 인정’
2009-05-10 19:07:17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소녀시대 최고 겁쟁이가 됐다.

제시카는 1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소녀시대의 공포영화제작소’에서 공포 체험에 나서 돌고래 초음파와 발차기 폭군시카 모드로 웃음을 선사했다.

제시카는 갑자기 무서운 것이 등장할 때나 의심스러운 것이 보일 때마다 무조건 발로 찼다. 이에 유세윤이 해골을 발로 차는 제시카를 “때리지 마세요” “여러 번 연기해야 됩니다”고 만류했을 정도로 폭군시카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또 제시카는 놀랄 때마다 돌고래를 방불케 하는 고음의 초음파 비명소리로 멤버들의 불평불만을 한 몸에 받았다. 제시카는 “아 나 정말” “뭐라구요?” “아! 왜 그래요?”라고 투덜대며 짜증을 내면서 공포 앞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는 마지막까지 자신을 놀라게 만든 스태프 머리를 때리는 모습으로 폭군시카 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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