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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쓴소리 “지나친 상품화가 한류가 시들해진 원인”
2009-03-29 09:24:30

[뉴스엔 이언혁 기자]

일본에서 활동하는 연기자 윤손하가 '한류'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명랑히어로'의 한 코너 '명랑토론회'에 출연한 배우 윤손하는 "한류가 예전만 못하다"며 "한류 불씨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윤손하는 "지나친 상품화로 인해 부족함이 보였던 것이 한류가 시들해진 원인"이라며 아쉬워했다. 아울러 "한국의 좋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출연자들은 "우수한 문화가 진출해야지 한류가 목적이 되면 안된다"며 "우리의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이날 폐지를 앞두고 마지막 방송을 한 '명랑히어로'에서는 오랜만에 진지한 토론을 펼치며 한 목소리로 '한류의 부활'을 외쳤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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