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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보자! 日 중소도시 공항 마비 이재환 기자
이재환 기자 2009-03-11 07:45:01


한류스타 이병헌의 인기는 여전했다.

이병헌이 다시 한번 일본 열도를 뒤흔들면서 여심을 잡고 있다.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차 일본 방문에 나서면서 현지 팬들이 들끓고 있다.

이병헌은 3월9일 일본 아키타현에 도착하자 2,500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병헌은 아키타현이 비교적 작은 규모의 공항이라 이처럼 엄청한 팬들이 몰릴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뜻밖의 환대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의 입국 장면과 환영 인파 소식은 이날 일본 TBS의 뉴스로도 비중 있게 보도되는 등 일본 현지 언론의 관심의 대상이다.

한편 이병헌과 함께 현지로 떠난 김태희 김소연이 10일부터 아키타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에 돌입했다. 또 다른 배우 정준호 김승우, 빅뱅의 탑도 조만간 촬영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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