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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니’ 활동 스타트 “이번엔 청순본능!”
2009-02-13 19:50:4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카라가 후속곡 '허니'(Honey) 활동을 시작했다.

카라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인 '하니' 첫 무대를 가졌다. 카라는 1월말부터 '프리티걸' 활동을 접고 후속곡 준비에 매진해왔다.
카라는 이미 1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를 선공개했다.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는 두번째 미니앨범 '프리티걸'의 수록곡 '하니'를 새롭게 편곡해 리네이밍한 노래다.

슬픈 감성과 일렉트로닉사운드를 한층 더 끌어올려 보다 대중적인 노래로 재탄생했다는 것이 소속사 설명이다. '프리티걸'이 발랄하고 귀여운 컨셉에 중심을 뒀다면 'Honey'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카라 리더 박규리는 이날 무대 후 "너무 정신없었다. 데뷔보다 더 빨렸다"며 "긴장이 너무 돼 많이 떨었다"고 말했다. 한승연은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카라는 'Honey'를 통해 '프리티걸'로 얻은 인기를 더욱 확고히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카라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프리티걸'로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이번에 발표된 'Honey'역시 공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순위가 급상승하며 카라의 인기를 짐작케하고 있다.

카라의 뮤직비디오는 10일 경기도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으며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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