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슬기, 이렇게 벗어도되나 ‘속옷튀어나올..
‘3개월만 강제컴백’ EXID, 더 섹시+과감..

 

대세 A, 눈치밥에 뺑뺑이 호갱 흑역사 뒤엔 초갑질 소속사[연예가뒷담화]

여배우 K, 살찐 주제에 “왼쪽 얼굴만 찍으라고” 생떼[연예가뒷담화]

아이돌 A,유흥녀와 도넘은 난잡 관계 ‘쓰리썸 의혹’[연예가뒷담화]

뻣뻣 여배우, 大선배 본체만체 X무시 ‘미치지 않고서야’ [연예가뒷담화]

‘대세’ 카라를 있게 한 사람들 누굴까
조회수 : 8,628 2009-01-29 10:51:45

 

[뉴스엔 김형우 기자]

"원더걸스 들어가고 소녀시대 나올때까지 빠짝 달려야돼요"

카라 멤버 한승연이 지난해 12월 중순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3인자' '생계형 아이돌' 등의 별명으로 설움(?)을 당했던 카라의 위치를 대변해준 멤버의 진솔한 이야기인 셈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사뭇 달라졌다. 절대 깨지지 않을 듯 보였던 '원더걸스-소녀시대' 걸그룹 양강체제에 카라가 무섭게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요 관계자는 물론 대중들이 느끼는 체감 역시 카라의 인기세를 쉽게 느낄 수 있는 현재다.



과연 카라가 10대 팬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세를 누리는 이유는 뭘까? 카라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사람들은 누굴까.

● 신해철 "대세는 카라"

삼촌 팬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특히 연예인 삼촌 팬들의 전폭적인 응원은 카라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폭제 역할을 해냈다.

그 중심엔 신해철이 있다. 신해철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카라의 팬임을 자처했다. 한때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쳐왔던 신해철인만큼 그의 "대세는 카라.. 카라로 갈아탄지 오래"라는 말은 아이돌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에 비해 인지도에 있어서 확연한 차이를 보여오던 카라가 신해철의 발언으로 인해 단번에 이들과 같은 수준의 걸그룹으로 발돋움했기 때문이다.

신해철 뿐이 아니다. 카라가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는 연예인 삼촌 팬들의 도움은 적지 않았다. 방송인 붐은 25일 방송된 설특집 방송에서 카라의 '프리티걸' 무대를 선보여 설 연휴 내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유재석은 최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에서 "카라가 직접 와서 '프리티걸'을 불러줬으면 좋겠다. 카라가 나오면 옷도 새로 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수근과 정준하는 멤버 강지영의 생일 파티를 예능 방송 촬영장에서 직접 챙겨주기도 했다.

삼촌 팬들은 걸그룹 인기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핑클-SES 세대이기도 한 이들은 여성 소녀들이 주 팬층인 남성 아이돌 그룹과 달리 걸그룹 상품 소비의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들 가운데서도 그 영향력이 남다른 연예인 삼촌 팬들의 카라 지지는 그 의미가 남다를 터다.

● 카라는 우리가 키운다. 팬들의 이색 응원

카라의 팬들은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그 열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팬에 비해 그 숫자가 적었던 예전에도 응원 목소리와 퍼포먼스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3인자' 설움을 이겨내기 위한 팬들 만의 노력이기도 했다.

이런 팬들의 노력이 카라의 성공에 큰 몫을 해냈다. 카라의 팬들은 지지자의 자리를 채우는데 만족하지 않았다. 카라를 알리는데 그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나섰고 홍보 성과도 톡톡히 일궈냈다.

이젠 카라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버린 빨간색 고무장갑은 바로 이 팬들에 의해 탄생했다. '프리티걸'의 안무인 '예예예' 춤에 맞춰 양 팔에 고무장갑을 끼고 함께 흔들어대는 팬들의 모습은 곧바로 화제를 모았고 동방신기 비 김종국 빅뱅 등 걸출한 스타 사이에서 카라라는 존재를 알리는데 큰 힘을 보탰다.

고무장갑 응원은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흥미를 이끄는데 성공했고 카라가 수많은 가요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게 한 숨은 일등 공신이다. 스태프들은 팬들의 고무장갑 퍼포먼스를 담기위해 카라 섭외에 한층 열을 올렸고 사전녹화라는 신예 아이돌그룹에겐 파격적인 대우도 아끼지 않았다.

● 실패 겪어본 자만이 성공을 안다. 카라

카라는 다른 인기 아이돌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대형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데뷔 초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린 타 아이돌 그룹과 달리 카라는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 자리에까지 올랐다.

'제2의 핑클'이란 수식어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결과는 참혹했던 1집, 이래저래 민숭맹숭한 반응을 얻었던 첫번째 미니앨범을 거치면서 카라는 또래 아이돌과는 다른 '노력형' 인간으로 탈바꿈했다.

인기를 얻기 위해서, 1위에 오르기 위해서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달려왔던 카라의 노력이 이제야 빛을 내는 셈이다.

카라 리더 박규리는 얼마 전 기자에게 "처음부터 성공했다면 팬들과 인기에 대한 고마움을 몰랐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고 한승연 정니콜 원년 멤버 역시 "실패를 해봤기에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새로 들어온 구하라 강지영 역시 잇따른 부상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오지은 속옷 벗어던진 파격 세미누드 ‘사탕만으로 가린 풍만가슴’

 톱스타 女가수, 속옷만 입고 민망부위 노출 ‘제모도 없이’ 충격

 딸과 출연해 인기얻은 女방송인,13살 소년과 변태행각 체포 ‘충격’

 박기량 “아저씨팬 다리사이로 얼굴 들이밀어..눈물펑펑”

 ‘공황장애’ 김구라, 마지막녹화 모습 어땠나보니 “계속 땀 흘려”

제시카 크리스탈 동반..

신세경 “‘타짜2’ ..

정은채 “평소 민낯으..

이효리, 쌍용차 해고..

‘선암여고’ 혜리, ..

니콜 맞아? 과한 헤어..

윤아 서현 동국대 졸..

40세 한고은 “피부관..

현아는 빨게요~ ‘새빨간 립스틱&퍼 의상 ..

이날 포미닛 현아가 출근길 패션을 선보이며 '..

김구라 측 “공황장애 악화돼 당분간 입원..

방송인 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18..

천우희 수상소감, 김혜수 반응이 더 감동인..

천우희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다들 그렇게 ..

핫이슈 노수람

조여정 볼륨몸...

과감해진 니콜

마네킹 몸매 헬...

‘中 톱스타’ 진혁신 “엑소, 예의 바른 모습에 놀라”

진양혜 “남편 손범수와 1년 중 6개월 따로 살고 싶다”

박지헌 “비밀결혼 들통..이후 많이 힘들었다”

‘슈스케6’ 5억 우승상금 곽진언 “공무원시험 생각중, 가족 안정이 최우선”

조정치 “父 정치야망 때문에 내 이름 정치로 지어”

한고은 방부제미모, 39세 나이에도 20대 청정동안

교수직 내려온 류태호 ‘미생’으로 다시 시작하기까지(인터뷰)

[포토엔]여권확인하는 수지 ‘저 미쓰에이 수지 맞아요~’

‘삼시세끼’ 대쪽같던 나PD, 이순재 김영철에 무릎꿇었다

김유정 일상, 언제 이렇게 컸나 ‘국민여동생 성장 좋은예’

강하늘 “미생 만취장사, 임시..

강하늘이 ‘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tvN ..

생애 첫CF 김대명 “미생 이후 극적변..

‘국제시장’ 황정민 “40대에도 멜로..

‘추위가 뭐예요?’ 여배우들의 계절파..

천우희 ‘롱드레스가 말썽이야’

손예진 맞아? ‘데뷔 후 과감한 노출 ..

계절잊은 女★들 ‘상의는 겨울, 하의..

‘섹시 산타오셨네~’ 클라라 ‘포즈부..

수지 ‘추위녹이는 앵두입술~’

티아라 지연-소연 ‘초미니 때문에 담..

이유영 “노출신에 굶고 또 굶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