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바람의 화원’ 시청률 벽에 가린 절반의 성공
2008-12-05 07:15:21

[뉴스엔 이재환 기자]

문근영 박신양 주연 SBS 수목극 '바람의 화원'이 끝내 화려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그러졌다.

문근영 박신양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바람의 화원'은 수목극 경쟁 구도에서 시종 꼴찌를 면치 못하며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채 4일 종영됐다.
반면 김정은 차태현 주연 MBC 수목극 '종합병원2'와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시청률 조사회사마다 다른 1위를 기록하며 박빙 승부를 펼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월4일 방송된 '바람의 나라' 26회는 16.1%로 전날 25회 16.6%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를 보였지만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종합병원2' 6회는 15.4%로 전날 5회 14.1%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두 드라마간 격차는 0.7%포인트로 전날 2.5%포인트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날 종영된 문근영 박신양 주연 SBS '바람의 화원' 20회는 13.6%로 전날 19회 12.3%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종합병원2' 6회는 15.9%로 전날 5회 15.5%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며 동 시간대 1위를 달렸다. 11월27일 4회 16.1%, 26일 3회 16%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 11월20일 2회 15.8% 19일 첫방송 14.5%를 보였다.

'바람의 나라' 26회는 15.7%로 전날 25회 15%에 비해 상승세를 탔다. '종합병원2'와 0.2%포인트로 오차 범위 내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다. 지난 주 24회 15.9%, 23회 14.3%, 11월 20일 22회 16.9%, 21회 15.1% 등 '바람의 나라'는 최근 시청률 15%대를 유지하고 있다.

SBS '바람의 화원' 20회는 14.7%로 전날 19회 12.7%에 비해 2%포인트 급상승하며 종영됐다. 이는 지난 주 18회 13.4%, 17회 13.7%와 비슷한 수치다.

‘바람의 화원’은 방영 초부터 10% 초반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화제성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바람의 화원’은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 속에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그림 드라마를 표방한 ‘바람의 화원’은 조선 최고의 화원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이 수십 점이 소개되며 그림 드라마의 명성을 톡톡히 과시하게 됐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수확은 배우들의 재발견, 특히 신윤복으로 변신한 문근영의 재발견이다.

문근영은 당초 남장여자 신윤복을 연기하는 데 있어 기대와 우려의 시선을 동시에 받아왔다. 영화를 통해 차근히 쌓아온 연기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으나 4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맞아 쉽지 않은 역할을 통해 연기 변신을 한다는 데 대한 우려가 컸던 것.

하지만 ‘바람의 화원’이 베일을 벗자 문근영의 연기력에 대한 주위의 우려는 말끔히 사라졌고 한층 물오른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문근영의 깊어진 눈빛과 신윤복으로 완벽 변신한 그녀의 연기력에 "문근영을 통해 신윤복을 다시 보게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극중 문근영이 분한 조선 시대 화가 혜원 신윤복은 역사적으로 베일에 감춰진 부분이 많은 인물. 신윤복에 관한 정보는 역사서에 남아있는 단 몇 줄이 전부다. 사망연대 역시 불확실하다. 단지 후대에 남겨진 작품으로써 그의 면면을 추측해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러했던 만큼 신윤복 역할에 있어서는 상상의 여지가 충분했던 것. PD, 작가, 배우의 상상력이 더해져 신윤복이 재탄생됐고 ‘신윤복 열풍’을 일으키는 데 일조했다. 신윤복은 남장여자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어날 정도였으나 어찌 됐든 시청자들은 문근영의 신윤복에 그렇게 빠져들었다.

장태유PD는 극 초반 문근영에 대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평했다. 촬영 초반 원작 속 캐릭터에 맞추느라 자신의 몸에 맞지 않아 보이던 옷을 버리라는 주문에 스스로 톤을 잡아가기 시작했다는 것. 박신양 역시 “굉장히 좋아지고 새로워지고 있다”며 문근영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문근영은 촬영 도중 우물 밑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는가 하면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겪는 등 그야말로 우여곡절 속에서도 연기 투혼을 발휘, 흐트러짐 없는 연기를 보여줬다. 나이답지 않은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바람의 화원’에서 빛을 발한 것.

‘바람의 화원’ 제작사 관계자 역시 “박신양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와 함께 문근영이라는 배우가 있었기에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문근영이 보여준 연기에 대한 열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고 밝혔다.

‘바람의 화원’을 통해 국민여동생 꼬리표를 떼고 성인연기자로 진정으로 거듭난 문근영은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한 뒤 복학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을 향한 러브콜에 적잖이 행복한 몸살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환 star@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혜진, 파격 전신노출 화보 어떻게 완성했나…두피부터 발끝까지
‘악플의 밤’ 설리 “내가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멤버 한 명은 게이” 호주 방송사,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발언
‘신이 내린 몸매’ 하연주, 수영복으로 뽐낸 남다른 볼륨감
여배우 C, 평범한 회사원 남친에 집착해 감금‥해피엔드도 아니고?
양현석의 꿈 “YG 신사옥 이상무” 부지 시세차익만 100억대
시상식 섹시 드레스로 뜬 G에 뽕간 아이돌도 중견도 연애하자 대시
‘신션한 남편’ 주아민♥유재희, 시애틀 집 공개 ‘입이 쩍’

      SNS 계정으로 로그인             

수지는 존재 자...

언제나 자연스...

눈빛연아 화려...

자랑스러운 손...

한혜진, 파격 전신노출 화보 어떻게 완성했나…두피부터 발끝까지[SNS★컷]

‘악플의 밤’ 설리 “내가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신이 내린 몸매’ 하연주, 수영복으로 뽐낸 남다른 볼륨감[SNS★컷]

여배우 C, 평범한 회사원 남친에 집착해 감금‥해피엔드도 아니고? [여의도 휴지통]

“멤버 한 명은 게이” 호주 방송사,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발언

양현석의 꿈 “YG 신사옥 이상무” 부지 시세차익만 100억대[이슈와치]

‘신션한 남편’ 주아민♥유재희, 시애틀 집 공개 ‘입이 쩍’[오늘TV]

시상식 섹시 드레스로 뜬 G에 뽕간 아이돌도 중견도 연애하자 대시 [여의도 휴지통]

양세찬♥전소민, ‘이 비밀커플 찬성’ [뉴스엔TV]

선미, 8kg 살 찌우고 만든 완벽 비키니 뒤태[화보]

신예은 ‘에이틴→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합격점 받은 성장기[스타와치]

‘어린의뢰인’ 미스캐스팅? 이동휘도 관객 울릴 수 있다[무비와치]

박유천, 소속사-변호사-팬들도 등 돌렸다 ‘자초한 손절’[이슈와치]

“웹툰작가 팬이라” ‘런닝맨’ 또 표절 논란, 비겁한 변명입니다[TV와치]

‘전참시’ 박성광-임송 하차, 일반인 출연자의 명과 암[TV와치]

“협의중” 아이오아이 2년만 재결합설, 여론 엇갈리는 이유[뮤직와치]

김은숙 작가, 복귀설만으로도 들썩이는 이유[이슈와치]

전현무 우려 현실로 ‘당나귀 귀’ 시청률 꼴찌 어쩌나[TV와치]

‘궁민남편’ 상승세 탔는데 폐지, 이대로 보내긴 아쉬운 케미[TV와치]

코믹한 ‘열혈사제’→무거운 ‘녹두꽃’…SBS 금토극 두번째 실험[TV와치]

‘예비 아빠’ 유재명 “이상..

유재명이 예비 아빠가 된 소감에 대해 "떨린다"고 밝혔다. 영화 '비스트'..

‘롱리브더킹’ 감독 “작은 역할도 좋..

‘범죄도시→악인전’ 김성규 “같은 ..

‘롱리브더킹’ 감독 “정치색 다 뺐다..

‘기생충’ 박명훈 밝힌 #8㎏ 감량 #태..

남태정 PD·김형일 대표가 말하는 U2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