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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김래원 ‘저도 이완 응원하러 왔어요’ 박준형 기자
박준형 기자 2008-10-30 10:13:19


[뉴스엔 박준형 기자]

이완 송창의 주연 영화 ‘소년은 울지않는다’(감독 배형준/제작 MK픽처스, 라스칼엔터테인먼트) 가족시사회가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래원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가족 시사회에 이완의 둘째 누나 김태희가 가족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와 이완은 평소에도 서로의 작품을 모니터해주는 등 우애가 돈독하기로 유명하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1953년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두 소년이 살아 남기 위해 비정한 어른들에게 맞서야 했던 휴먼드라마다. 이완은 일본영화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국내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년 종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영화는 35억원이라는 제작비를 투입해 진행한 대규모 세트 작업과 강원도 양양, 횡성, 인천, 강화도, 그리고 부천을 오가는 로케이션 촬영으로 1953년 여름 폐허가 된 서울을 재현해냈다. 오는 11월6일 개봉된다.


박준형 soul1014@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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