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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하반기 영화로 컴백 ‘드라마 출연설은 일축’
2008-03-27 10:09:16

[뉴스엔 김형우 기자]

원빈이 하반기 영화로 컴백할 전망이다.

원빈은 2004년 영화 '우리형'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2006년 6월 의병제대 후에도 재활에 매진한 채 연예계 활동을 자제하며 유니세프 특별 대표, '깨끗한 밥상 행복한 나눔' 운동 등 봉사 활동에 전념했다.

이런 원빈이 하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다. 특히 방송가에서 원빈이 여성 톱스타와 올 겨울 방영예정인 한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원빈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원빈 소속사는 27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드라마 출연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드라마 출연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현재 영화 몇편을 두고 심사숙고 중이다. 드라마 보단 영화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원빈의 하반기 활동은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원빈이 연기할 수 있는 모습을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로써 팬들은 4년여만에 원빈을 연기자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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