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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단독콘서트 티켓 5천석 10분 만에 매진
2007-11-20 11:12:49

[뉴스엔 김형우 기자]

빅뱅의 단독콘서트의 티켓이 또 10분만에 매진됐다.

지난 4일 진행된 1차 티켓 예매에 이어 19일 진행된 빅뱅의 단독콘서트 ‘Bigbang is Great’ 2차 티켓 예매에서도 5천 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된 것.

이로써 빅뱅은 오는 12월 28~30일까지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 1만5천 석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매번 콘서트 티켓 예매 때마다 예매사이트 서버를 마비시켜 온 빅뱅은 이번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이날도 5천 석 티켓 예매에 6만 여명이 동시 접속해 옥션티켓 측은 10분 만에 매진됐다. 또 인터파크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서버가 급격히 느려지면서 티켓 1장 예매하는데 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차 티켓 오픈 시 예매를 못했던 팬들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세하면서 예매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것 같다”며 “이렇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만큼 빅뱅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보답하겠다. 이를 위해 특별한 분이 이번 콘서트를 연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여름 발표한 빅뱅의 ‘거짓말’은 여전히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Hot Issue’를 발표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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