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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육성 해명 “토니안과 열애설 사실 아니다”
2007-05-01 07:53:02
 

[뉴스엔 고홍주 기자]

씨야의 남규리가 토니안과의 열애설을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남규리는 4월 30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에 출연해 “이상하게도 다른 분들과 식사를 많이 했는데 왜 그 분과 열애설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규리는 “당시 자리에는 연지, 보람이 등 씨야 멤버들도 있었다. 그 분은 고기를 많이 사주는 선배일 뿐 특별한 사이는 아니다”며 토니안과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남규리의 이같은 고백에 조혜련은 “저희 소속사 사장님이신데 3년간 고기 한번을 안 사주셨다. 고기는 그 쪽으로 다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규리는 “토니안이 사귀자고 한다면 사귈 의향이 있느냐”는 탁재훈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느낌이 와야 만나는 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한 뒤 “아직까지 그런 느낌을 받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남규리는 자신의 인기도를 묻는 질문에 “데뷔 전엔 몇 번 고백을 받았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연락처도 안물어 봤다”고 전했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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