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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인,시아준수와 듀엣 데뷔 ‘성공적 VS 기대 이하’ 공방전
  2006-09-09 18:20:41

 

[뉴스엔 김형우 기자]

‘중국의 보아’ 장리인이 네티즌들의 심판대에 올랐다.

장리인은 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듀엣곡 ‘Timeless’를 불렀다. 이날 무대는 장리인의 첫 데뷔 무대.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는 장리인에 대해 ‘첫 무대치고는 성공적이었다’는 칭찬파, ‘기대 이하의 가창력이다’ 는 비판파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장리인을 응원하고 나선 네티즌들은 ‘장리인이 중국인임에도 훌륭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했다’ ‘시아준수와의 호흡이 잘 맞았다’ ‘첫 무대의 떨림에도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고 시청자 게시판과 관련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개진했다.

그러나 이에 반하는 네티즌들은 ‘앨범과 라이브의 가창력 차이가 심하다’‘첫무대라고는 하지만 떠는 모습이 심할 정도였다’‘검증되지 않은 신인에 대해 기대치를 너무 높여놨다’고 비판의 글을 남겼다.

특히 한 네티즌은 지난 주 신혜성과 듀엣으로 첫 무대를 가진 선민과 이날 데뷔한 장리인을 비교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장리인은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이 중국인 인재를 발굴해 중국의 최고 스타, 나아가 아시아 최고 스타로 성장시킨다 는 전략 아래 첫 선을 보이는 중국 여자 가수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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