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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40.6% 자체 최고 시청률 ‘기염’
  2009-02-13 07:09:22

 

[뉴스엔 박세연 기자]

'귀가의 유혹'이라 불리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 73회는 40.6%를 기록,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38.2%보다 1.6%P 상승했다.

이는 지난 1월29일 63회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40.4%)보다 0.2%P 높아진 것. 파죽지세의 시청률 고공 행진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은재(장서희 분)의 복수가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애리(김서형 분)가 파멸에 이르고 있는 아내의 유혹'은 여전히 저녁 시간대 시청자들의 눈을 빼앗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지난 1월2일 처음으로 30%대의 시청률에 올라선 이후 지난 5일 68회 39.2%, 4일 67회 39%, 3일 66회 38.7%, 2일 65회 39.4%, 1월30일 64회 37% 등 최근 40%대에 근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30% 후반의 높은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인기세를 보이고 있다.

'아내의 유혹'의 인기는 90년대 인기드라마 '모래시계'처럼 '아내의 유혹'을 보기 위한 직장인들의 귀가시간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1TV '집으로 가는 길'은 17.7%, MBC '사랑해 울지마'는 15.1%를 기록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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