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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에릭의 ‘두 연인’ 정유미 박시연 특별한 상황 연출
조회수 : 0 2007-04-25 21:14:30

 

[뉴스엔 김미영 기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예쁘게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박시연이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시연은 2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이휘재와 윤현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구미호 가족’으로 이같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박시연은 이날 “‘구미호 가족’ 스태프 배우,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예쁘게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시연은 “너무 떨린다”며 벅찬 감동으로 잠시 말을 주춤하기도 했다. 이어 “더욱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진실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고현정(해변의 여인), 고아성(괴물), 박시연(구미호 가족), 최정윤(라디오 스타), 추자현(사생결단)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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